안녕하세요! 리즈너뷰티 대표 오승한입니다. 올바른 클렌징의 중요성은,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죠.수분을 잃지 않는 것은, 보습제를 덧바르는 것 보다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. 건강한 피부의 pH5.5는 그래서 중요합니다. 평소 뽀득거리는 클렌저를 사용하셨다면, 클렌저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크림 하나를 치우셔도 될 거에요.또한 저희 포밍클렌저는, 클렌징워터와 마찬가지로 상쾌-한 느낌을 위해 쓰이는 향, 알콜 등이 전혀 없습니다. 뾰루지, 붉은기가 걱정이신가요? 먼저 자극없는 클렌저를 써보세요.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여러분의 피부건강입니다. 향긋함은, 향수를 위해 양보하세요!